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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기계공 졸업 후 데이터 교육에 대해 고민 입니다.
저는 이번에 졸업하는 지거국 기계공학부 학생 입니다. 학점은 3.3이고 토익800 그리고 현재 취득한 자격증이 없는 상태 입니다. 관심이 있는 직무는 QA/QC인데, 관련된 교육이나 경험이 없는 상태에서 6개월 동안 데이터 베이스 교육을 듣는 것이 조금 고민이 됩니다. 교육은 Azure를 다루는 내용(SQL, Databricks..)이고, 전공자들로 대부분 구성되어 있어 조금 부담스럽긴 합니다. 취업 목표시기는 9월 중 인데, 1) 교육을 들으면서 영어와 자격증(일반기계기사) 준비를 하는 것이 맞을지 아니면 인턴이나 작은 기업의 신입에 입사해서 실무 경험을 쌓는 것이 좋을지 고민이 됩니다. 2) 실제로 이 데이터 베이스 교육이 실무에 도움이 될지도 궁금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6.01.01
답변 4
- 취취업지원군삼성전기코사장 ∙ 채택률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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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베이스 교육이 실무에 도움은 되나 어디까지나 다른 스펙이 갖추어졌다는 전제에서 입니다 우선 영어나 자격증을 통해 서류합격률을 올려야 합니다 인턴도 좋지만 기본 스펙이 필요합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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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채택한번 꼭 부탁드립니다!! 조언드리자면, 지금 상황에서는 “그럴듯해 보이는 교육”보다 “직무에 바로 연결되는 경험”이 훨씬 중요합니다. QA/QC를 목표로 한다면 Azure·Databricks 중심의 DB 교육은 있으면 좋은 보조 수단이지, 핵심 무기는 아닙니다. 특히 6개월이라는 시간을 투자할 만큼의 직무 직결성은 낮은 편입니다. 1번 질문부터 말씀드리면, 가능하다면 인턴이나 소규모 기업의 QA/QC 신입으로 들어가 실무를 먼저 경험하는 쪽을 추천드립니다. QA/QC는 자격증·이론보다도 “현장에서 불량을 어떻게 보고, 어떻게 정리하고, 어떻게 보고했는지”가 가장 중요하게 평가됩니다. 9월 취업을 목표로 한다면, 6개월 교육은 타이밍상 리스크가 큽니다. 그 시간에 영어 유지 + 일반기계기사 준비 + 현장 경험을 병행하는 편이 훨씬 현실적입니다. 2번으로, DB 교육이 전혀 쓸모없는 건 아닙니다. 다만 QA/QC 실무에서 필요한 건 고급 데이터 플랫폼이 아니라 엑셀·기초 통계·불량 데이터 정리 능력입니다. Azure를 깊게 아는 것보다, “불량률을 어떻게 계산했고, 공정별로 어떻게 비교했다”를 설명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정리하면, 지금은 스펙을 쌓는 시기가 아니라 QA/QC로 써먹을 수 있는 첫 줄 경력을 만드는 시기입니다. 교육은 나중에도 할 수 있지만, 현장 경험은 지금이 아니면 놓치기 쉽습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채택된 답변
인턴을 하시는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일경험이나 현장실습도 도움이 되기는 하지만 이는 인턴과 비교하여서는 스펙의 정도가 낮습니다. 그리고 자격증 취득이나 교육이수보다 더 높은 수준의 스펙은 인턴이기 때문에 최종적으로는 이를 하시는 것이 맞다 사료됩니다.
프로답변러YTN코부사장 ∙ 채택률 85%채택된 답변
멘티님 희망 직무인 QA/QC를 위해서는 6개월 데이터 교육을 과감히 포기하고 일반기계기사와 품질경영기사 자격증 취득에 사활을 거는 것이 무조건 정답입니다. 현업에서 데이터가 쓰이긴 하나 신입 채용에서는 기계 공학적 기초 지식과 도면 해독 능력이 우선이므로 자격증 없이 데이터만 파는 것은 순서가 뒤바뀐 잘못된 전략입니다. 3.3의 학점을 보완하기 위해서라도 쌍기사 취득과 어학 점수 확보가 급선무이니 지금 당장 도서관으로 가서 기사 시험 준비를 시작하십시오. 불확실한 교육보다 확실한 국가 기술 자격증이 멘티님을 취업으로 이끌어 줄 것입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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